네트워크를 이용해 모니터를 2배로 확장해주는 유틸리티 Maxivista



MDS(Multi Display System)은 윈도우 98SE부터 지원되던 기능으로 전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기능이다. 이후 그래픽 카드에서 추가적으로 일부 제품에서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가 기본적인 기능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한 대의 컴퓨터로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 [김지현의 하드웨어 이야기] 모니터 더 넓게 사용하기 참조




이 MDS 기능을 독특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맥시비스타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른 컴퓨터의 모니터를 내 컴퓨터의 MDS 기능으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유틸리티의 활용법을 알아본다.




1. 맥시비스타의 환경설정



맥시비스타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두 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PT를 하거나 노트북을 가지고 있거나 강의실에서 이 프로그램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맥시비스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후 메인 컴퓨터 즉 서버로 사용할 컴퓨터에 설치한다. 서버 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2PC의 모니터를 메인 컴퓨터에서 마치 메인 컴퓨터에 연결된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pds.hanafos.com/NPViewPds.asp?fileSeq=136393


 



메인 컴퓨터에서 맥시비스타를 설치한 후에 제2PC에서 사용할 표시 프로그램을 생성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표시프로그램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표시 프로그램을 저장할 폴더를 물어오는 메뉴창이 나타난다. 적당한 곳에 프로그램을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된 실행 파일은 ‘MaxiVistaViewerA.exe’라는 이름으로 저장되며 이 실행파일은 제2PC에 복사해서 사용한다.



메인 컴퓨터에서 실행한 맥시비스타 프로그램은 트레이에 아이콘으로 등록된다. 맥시비스타를 이용하려면 프로그램을 실행해두어야 한다.



트레이에 등록된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환경설정’으로 마우스포인터를 가져가면 맥시비스타의 환경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난다. 제2PC의 모니터를 보다 선명한 화질로 사용하려면 상단의 ‘32bit’를 선택한다. 그리고 ‘무선 LAN’을 선택해두면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모니터를 서버 컴퓨터의 MDS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화면 복제하기’에 체크를 해두면 메인 컴퓨터에서 나타난 모니터 화면의 내용을 그대로 제2PC의 모니터에 보여지도록 할 수 있다. ‘화면 복제하기’에 체크를 하지 않게 되면 제2PC의 모니터를 메인 컴퓨터의 제2 모니터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네트웍 설정’을 클릭한다.



기본적으로 맥시비스타는 메인 컴퓨터에서 실행하고 표시 프로그램을 제2PC에서 실행해두면 자동으로 메인 컴퓨터에서 실행한 맥시비스타 서버 프로그램이 제2PC의 표시 프로그램을 찾아서 두 컴퓨터를 연결해준다. 하지만 내부 네트워크가 아닌 외부 네트워크에서 이용하거나 네트워크 설정에 따라 제대로 제2PC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수동’을 클릭한 후에 제2PC의 IP 주소를 직접 기입해야 한다.



만일 제2PC를 검색하면 메인 컴퓨터의 트레이에 등록된 맥시비스타 아이콘이 녹색으로 표시된다. 노란불이 깜빡 거리면 메인 컴퓨터가 제2PC를 자동적으로 검색하는 것이다.



만일 제대로 제2PC가 검색되지 않으면 메인 컴퓨터의 트레이에 등록된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추가모니터 실행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참고로 반드시 제2PC에서는 서버 프로그램의 표시 프로그램 생성하기를 이용해 생성한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 다른 메인 컴퓨터에서 생성한 표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안된다.



메인 컴퓨터에서 제어판의 디스플레이를 실행하면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를 만날 수 있다. ‘설정’ 탭을 선택하면 제2PC의 모니터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난다. 화면에 나타난 ‘2’라고 표시된 모니터가 제2PC의 모니터이다. ‘2’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연결’을 선택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제2가 아닌 제3, 제4 등의 여러 컴퓨터의 모니터를 계속 추가적으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2. 맥시비스타 활용하기



맥시비스타는 메인 컴퓨터에서 환경설정하는 것이 어려울 뿐 제2PC에서는 사용법이 간단하다. 제2PC에서 표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맥시비스타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는 모두 완료된다.



제2PC에서 앞서 복사해둔 표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프로그램은 한 번만 실행해야 한다. 2번 실행하면 이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난다. 반드시 연결할 메인 컴퓨터에서 생성한 표시 프로그램을 실행해야만 한다.



제2PC에서 표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등록된다.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난다. 프로그램을 종료하려면 ‘EXIT’을 선택하면 된다.



‘ID’를 통해서 표시 프로그램을 생성한 메인 컴퓨터를 알 수 있다. 만일 ID가 메인 컴퓨터에 설치한 맥시비스타의 ID와 다르면 서로 연결이 안된다.



정상적으로 메인 컴퓨터와 제2PC가 연결되면 제2PC의 트레이에 등록된 아이콘이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좌측의 메인 컴퓨터인 노트북에 설치된 맥시비스타와 우측 컴퓨터에 설치된 표시 표시 프로그램에 의해서 두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좌측의 메인 컴퓨터에 나타난 화면이 그대로 복제되어 우측의 제2PC 모니터에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측 제2PC 모니터에는 전체 해상도로 화면이 보여지도록 할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 작게 보이도록 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메인 컴퓨터에 나타난 화면을 여러 대의 컴퓨터 모니터에 모두 동시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의실에서 강사 PC에 맥시비스타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학생들 PC 모두에 표시 프로그램을 실행해두면 강사 PC에 나타난 화면을 모든 학생들 PC에 보여지도록 할 수 있다.



혹은 모니터를 확장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측 메인 컴퓨터에 나타난 모니터와 좌측의 제2PC에 연결된 모니터가 서로 연결되어 확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제2PC의 모니터를 메인 컴퓨터에서 MDS 기능으로 연결된 모니터처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에 두 대의 컴퓨터 모두 전원이 들어와 있어야 한다. 제2PC 사용자가 메인 컴퓨터에 연결된 모니터 기능을 해제하려면 마우스를 클릭하면 화면이 본래대로 되돌아온다.

2005/12/30 11:15 2005/12/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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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ked lesbian sisters 2008/05/23 04:32

  2. giada de laurentiis pregnant 2008/05/23 06:07

  3. nick courtock girlfriend 2008/05/23 06:54

  4. tickling pussy 2008/05/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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