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올리면 걸리려나?
암튼...나중에 깜빡하고 파일 지울까봐 안전하게 올려 둡니다..
저에겐 명작이라 ^^
[#!_보이기..|숨기기.._!#]
이게 왠 날벼락 임미까.......우리꽈 개강파티 하구 제가 잘못 차자 드러가떤
꽈하구 개강파티 장소가 하필 겹칠껀 멈네까?? 데체...ㅠ_ㅠ..
이건 하늘의 농간임뉘다.....전 모든 일이 왜 일케 꼬이는 걸까염...-_-;;
문에 따악~ 드러가서 바떠니.....대강 이러케 대어 이떠군여......
한쪽구석에는 30여명의 수두루욱 한 남자들이 앉아서 왁짜지껄하구 이꾸..
다른한편에는 30여명의 여자들이 안자서 시끌벅쩍 하구 이떠군여...-_-;;
아까 저의 만원을 강탈해가떤 다른과 대표가 절 젤 첨바씸미다~~~~
과대표 : 선배에 니이이임~~~ ... ^.^/ (손까지 흔들더군여..)
견우 : -_-;;
전 그 여자의 부름에 이끌려....여자 30명의 사이에 껴씸미다....남자두 이써씸
미다....저 빼구 2명..-_-;;......걍 모른척하구 울꽈에 갈라다가...손까지
끄덕거리며 부르는 바람에....어쩔쑤 엄씨 가씸미다...
아마 우리꽈 애들은 저를 못봤나 봄미다...거기 술집 자체가 그러터군여....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곳과....중간에..칸이 처이써서 잘 안보이는곳.....
우리과는 안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아떠군여..
여자들은 처음 보는 제가 신기해떤지....막 질문을 합미다....머시랄까....
왜 그런거 이찌 안씸미까?? 아무리 못생겨써두...홍일점일경우엔 이뻐보이구..
특히 공과계열의 과에는 그런게 많치 안씸미까..
저두 딱 그 짝이여씸미다....제가 못생긴건 진짜 인정함미다...ㅠ.ㅠ
하지만...외모가 전부는 아니잔씸미까?? -_-;; ( 사진 스캔해논게 엄떠져서..
스캔하러 가야 함미다..인터넷 싸이트에 보내주고 이미지두 올리져..
인간이 절케 생길쑤도 이꾸나하구..다들 위안을 바드실껌미다.. ㅠ.ㅠ )
암튼....청일점으루...전 질문 세례를 바다씸미다...물론 저 말구 2명의 남자가
이써찌만...분위기상 걔들은 커플이 이떠군여...하긴 남녀 2:50 정도되는 성비인데
커플이 엄께씸미까.....
전 국민학교때 엄마손잡꾸 여탕에 가서 1 : 15 의 성비율이 최고여씸미다.-_-;
처음에 가자 마자 여자들의 질문은 대강 이런거더군여..
1위 : 몇학뻔이세여? ---- 10명
2위 :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8명
3위 : 동아리 하는거 있으세요? ---- 4명
그리고 술을 권하길래 가치 몇잔 마셔씸미다....술 몇잔먹꾸 한 20분정도
지나니까 쫌 씩 왠지 친해지는거 가씸미다...더불어 질문내용도 바뀌더군여..
1위 : 키가 쫌 짝네여? 몇이에요? ---- 8명
2위 : 진짜 못생겨따..맨날 어퍼져서 자요? ---- 7명..-_-;;
3위 : 오빠 말놔두 대져? ---- 3명
4위 : 애인 있으세요? ---- 1명 (강의실에서 손수건 준 여자애)
네..그러씸다...전 이 꽈 학생두 아닌데 쌩까구 가치 한 20분을 술하구 안주를
아작 내씸미다...당연하져? 저두 마넌 냈는데...-_-;;
그런데 우리과 형이 화장실을 가면서 여자들에 둘러싸여 인는 저를 발견하구야
마라씸다.....올꺼시 온검미다.....
제가 다른 과 이고..강의실 잘못 차자가서..개강파티 회비두 내구...바루 옆에
우리과가 있는데.....지들하구 술마시고 이따....이걸 이 여자들이 알아버림
저를 어케 생각하게씸미까......아마 전학교에 소문이 다 날껌미다..-_-;;
글치 아나두.....저번학기때 그녀의 낙태 사건 기억이 아직두 나마 있는
이 시점에서... (지하철의 엽기적인 그녀 참조....몇번째 글이더라?? )
또 그러케 댄다면.......전...학교 그만둬야 할껌미다..-_-;;
헉...우리과대표형이 저한테 걸어 옴미다....가던 화장실이나 가지...떱...
형 : 야!! 너 우리과 개강파티 하는데 여기서 뭐해??
견우 : ㅠ_ㅠ;;
주위에 가치 안자이떤 여자들이 모두 어리둥절해 함미다...-_-?
저는 우리과 꽈대형에게 이끌려서 우리과 모인 자리에 와씸미다....한 7미터
정도의 거리인데....걸어오면서...뒤가 쭈뻣쭈뻣...하더군여..-_-;;
우리과 애들이 저기서 뭐했냐구? 아는 사람이라두 있냐구...어케 댄거냐구...
막 무러 봄미다.....사실 그대루 대답해씸미다......띱때끼들 절라게 우서대더군여
뒤에서 누가 등을 툭 침미다.아까 그 다른과 과대표 여자애 여씸미다...-_-;;
따라와 보라구 손짓을 함미다......
대체 이게 먼 꼴임미까...개강 첫날부터........그 여자가 어케 된거냐구
묻더군여......역시 있는 그대루 말해죠씸미다....말이 끝나자...그 여자애...
미친드시 우서 댐미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견우 : 저기여...숨 좀 쉬구 웃으세여...-_-;;
여자 : 큭큭...컥..헉...큭..푸하하하...
그리곤 그 여자애는 아라따구 가더군여...저도 우리과 있는데루 와씸미다...
그런데 쫌이따....뒤에서 여자 30명이 단체루 웃는 소리가 나더군여...-_-;;
드뎌 최악의 상황임미다...글케...대면...입에서 입을 타구 동아리에서 동아리루
분명히 전 술안주거리가 댈꺼 뻔함미다....누군가 그 이야기를 듣꾸 우스개에
글 올릴찌두 머름미다...ㅠ.ㅠ... ( 그래서 제가 선수쳐씸미다..으하핫.. )
하늘을 원망해씸미다...목노아 불러씸미다......어무이이이이이이~~
지금이야 며칠지나쓰니깐 일케 우스개꺼리루 글을 쓰지만 막상 그때는 기분이
조을리가 엄는게 당연하지 안씸미까???
전 그러케 안조은 기분으로 걍 암말두 안하구 멍하니 안자만 이써씸미다....
그런데 여론이 형성대더군여.....저를 그쪽으로 보내서...저쪽 여자 반이
이쪽으로 오구..이쪽 남자 반이 저쪽으로 가구...그렇게 합석을 하자구여...
제가 무신...나이트 웨이텀미까!!!
전 세계 어느나라 나이트웨이터들두...한번에 단체루 30명을 부킹시킨적은
엄써씰꺼심미다...-_-;;
별로 하구 싶찌 아나찌만...애들이 간절히 원하더군여...-_-;;
큰맘 먹꾸...알게따구 해씸미다....그리곤 그 여자애들 쪽으로 가씸미다..
제가 그 테이블루 다가가니깐 모두들 보구 큭큭거리더군여...-_-;;
그쪽 과대표애를 불러씸미다...잠깐 얘기좀 하자구...그리곤 제안을 해씸미다..
반씩 나눠서 합석을 하자구.......그 여자애 이야기를 듣는건지 마는건지..
웃끼만 함미다....떱...인간 김호식 오늘 완전 스타일 꾸김미다..-_-;;
그리곤 기다려 보라구..그러더니...가더군여....한 10분정도 지나니깐..
그 여자애가 다시 와씸미다....그리곤 알아따구 그러케 하자구 함미다...
호호호홋.....의외의 결과임미다.....개강파티구 하니 과끼리 노는게 당연한데..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그쪽과 여자애들이 오늘일 넘 우끼다구...재미쓰니깐..
그러기루 해땀미다...이 한몸 희생한검미다.....-_-;;
그러케 해서 반씩 자리를 바꺼씸미다.....우리과 남자애들 강의실에서
여자구경 못한게 한이 대떤지.....그쪽 여자애들한테....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모든 열정을 쏘다서 깝쭉대더군여...-_-;;
전 암말두 안하구 걍 이써씸미다...그냥 집에 가버릴라다가..억찌루 참구 인는
검미다....자리를 섞어서 안끼루 해씸미다...남자만 쫘르르르 여자만 쫘르르
하고 앉으면 이상하지 안씸미까.....그래서 막 일어나서 자리 바꾸는 중에..
강의실에서 손수건을 저에게 건네준 여자가 제 옆에 안떠군여....
아..마따 그 손수건....그 손수건은 지금 제 주머니에 이씸미다...물론 침은
벌써 다 말라씸미다..-_-;;.그래두 빳빳하구 이쁜향기가 나던 손수건이
쪼글쪼글..야리꾸리한 냄새가 남미다..-_-;;
그 여자가 옆에 안짜마자...손수건을 꺼내씸미다...그리곤 아무 말도 안하구
그여자에게 손수건만 내밀어씸미다...지금 먼 말을 할 기분이 아님미다..
그여자두 머 대충 알았는지 말엄씨...손수건을 바다서 가방에 너터군여..-_-;
모두들 입이 이따시 만해져가지구......인사하구...재롱떨구 난리임뉘다..
그러케 해서 대충 술자리가 끝났습니다.....그리고 2차는 맘 맞는 사람끼리
대강대강 남녀 합쳐서 흩어지더군여...
저여?? 장난하쉼미까?? 제가 2차 갈 기분임미까?? 그냥 집에 와씸미다..
그리곤 다음날 학교에 쫌 느께 가씸미다...언제나 그러트시 늦잠자다가..-_-
그런데 모두들 제가 오니깐...반갑께 마자주구.....대출까지 해놔떠군여...
그리곤 여기저기서..음료수를 사준다구 먹으러 가잠미다...
점심두 사준담미다...^^;
다들 어제 재미써따구 견우 덕분이라구...막 치켜 세움미다...
과대표 형은 이번학기 과대를 견우로 바꾸자구 하더군여....이번은 마지막학기라
과대해두 장학금도 안나오는데.....머리 졸라 조은 형임미다..-_-;;
암튼...애들이 치켜세우니깐....단순한 저는 기분이 조아져씸미다...
그리구...음료수도 6캔 이나 어더먹꾸....점심도 어더먹꾸.....^^;;
전화위복이 댄 샘임미다....하핫..살다보니 가끔은 이렇게두 대는군여.......
이번학기는 마지막학기.....왠지 좋은 추억을 마니 만들 쑤 이쓸것 같씸미다..
음...손수건 여학생은 며칠 지나구 식당에서 한번 봤는데 인사하더군여...
그 옆에 이떤 일땅들은 역씨 절라게 웃더군여....ㅠ.ㅠ...
그리고는 마주치지 아나씸미다.....머..학교 댕기다보면 마주치게쪄???? ^^;;
견우74 (kmagic@nownuri.net)
인기작가님에게 메일을 보내 받은 답장을 모아서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작가님들은 지구종말 전날 과연 무엇을 할까요??
지구의 종말..인기작가에게 물었다 임니다....
=================================================================
오늘은 1999년 9월 8일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날이다.
199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서서히 종말이란 것이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다......
199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열십자의 배치가 되며 그 결과로 행성간의 중력의 충돌과 마찰로 인하여 지구는
양중력과 음중력의 합과 차가 0(Zero)이 되어 순간 무중력 상태가 되며 지구위의
모든 물체는 무중력 상태에 노출되 모두 폭발 하거나 찢겨져 버리게 된다.
=== 노스트라 입 다무소...-_-;; ===
그러씸다...이제 우리 모두 돋때씸미다.....엉엉 ㅠ.ㅠ
그럼 여기서 제가 직접 채팅실을 돌아다니며 500명에게 물어본 종말에 대한
나우누리 사용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게씸니다......
# 종말이 오기 전날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
1위 : *** 아무개(개나소나)님이 통신장애로 퇴장되었습니다. --- ( 45% )
2위 : 너 남자지? 어케 남자만 드러오냐.... --- ( 27% )
3위 : OUT 견우74 --- ( 13% )
4위 : 비밀이다.... --- ( 12% )
5위 : 컴쌕하실래여? --- ( 3% )
놀라운 결과 임미다...-_-;;
여기서 부터는 현재 글을 올려주고 계시는 인기작가님께 제가 지구종말이 내일
이라면 오늘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일을 드려 받은 답장입니다.
순서는 의미없는 무순입니다...
tear22(박미화) ------ [사쉬미]
그동안...자기가 하고 싶었는데..감히 하지 못했던 일을 해야겠쥐? ^^
난...방송국으로 달려가서..김규리, 김희선, 최진실...기타등등...
이쁜 여자연예인들 모두 쫓아가서 한번씩 키스하고 올꺼야 ^^
설마 담날이 종말인데...고소하겠어? ^^ 히히...그럼 담에 또봐 형.~ ^^
(주) ==> 다른건 용서가 대는데 담에 볼라면 김희선은 나한테 넘기는게
조을듯하다...안그럼 사쉬미 떠버릴찌두 모른다.....-_-;;
LT 사쉬미 하면 100명울 뒤집은 베스트 유머가 쫘악~~~~
judel(강지은) ------ 베레베레
뭐 더 생각할 거 없다. 걍 광란의 밤을..-_-;;;;;
냐햐햐햐~~ 미소년들과 환락의 밤을 즐기겠다~
낼 지구 멸망한다는데 이 밤에 할게 뭐가 있을까. -_-
(주) ==> 베레야 견우는 어때?? 시름마러.....-_-;;
지구종말 전날에 베레 근처에서 얼쩡대 봅씨다...혹시 아나여..-_-;;
말이 필요 업쪄?? LT 베레베레 ... 뜨거운 베레..-_-?
얼음꽃7(김소연) ------ [얼음꽃]
지구가 멸망한다믄 아무래두 내 돈 딸딸 끓어 모아, ez 기계를 하나 사지여.
돈이 모자라믄 내가 아는 사람한테 돈을 빌리구, 은행에두 대출신청해 놓슴미당.
어짜피 낼이믄 지구 망할거 갚지 않아도 되자나여. 냐하하~~~~ ^^;;;
그래서 ez 2 dj 를 하믄서 지구 멸망하는 그 순간까쥐 거품물고 절라 열쒸미
누르고 돌리고 밟고 하게씀미다. ^^;;;
또 한가지 더...시집두 한번 못 가보구 죽는 불쌍한 처녀.. Y.Y
억울해 이대로 죽을 수 엄씀미다..
평소에 찜~~~ 하고 침 발라 놓은 남정네에게 가서 마지막 남은 밤을
사랑으로 불살라 보자고 유혹해봄미다. --;;;
(유혹에 넘어 갈런지는 의문임미다. ^^;;)
만약 그 넘이 나와 함께 하는 걸 거부한다믄, 보쌈이라두 해 와서
하루동안 영화 미저리를 재연해 볼 생각임미다. 푸하하하~~~ ^^;;;
(너무 터푸하다꼬욧? 아님미다~~~ 사랑을 쟁취한다는데.. ^^;;;)
(주) ==> 얼음꽃님 하면 생각나는 알파벳이 이씸미다.....O P...-_-;;
역시 말이 필요 없으신분...LI 얼음꽃7 하면?? 글 쫘르르르르~~
웃음 와르르르르르~~
자키자키(김정수) ------ [레몬라임]
저는 야옹이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지구종말이 오는
마지막 순간까지 쾌속질주하겠습니다. (과연 나는 미친자인가? ^^;)
==>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그녀의 깊은 그곳이 대표작 이시구요
야옹이는 글의 주인공이지요...건필하십시요..^^
LI 자키자키 소설가치 머찐 글이 쫘악~
악사미소(박민수) ------ [악사미소]
후후.. 세상의 종말이라... 아니..이거 말하기 전에..
정말 이런방식으로 글 때우는 방법이 있었군요-_-; 하나 배우는군요 후후후-_-;
내일이 지구의 종말이라면.... 우선 나우누리 접속한번해주고..(의리상-_-;)
먹을거또 다 쳐먹고-_-;.... 은행도 털어보고-_-;
길가던 사람 커터칼로 그어보고-_-;
집주변 오락실가서 킹오파99기판 뜯어보고-_-;.....DDR도 좀 해보고-_-;
통신에서 알던 사람들 다 전화해주고.. (번호 아는사람들만..)
그리고 내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만나자고 멜 날려보고...
(견우74님의 그녀처럼 터푸하지 않씀미다-_-;)
그리고 얼음땡 한번해보고---;
그렇게 먹고싶은 피자집가서 털어먹고..
먹고싶었던 강남역 1300원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막빼서먹고...
그리고..이따위 질문을 한 견우74를 찾아 때리러 간다-_-
(주) ==> 종말 전날 근처에 가지 말아야할 사람 500명대상 리서치 1위..-_-;;
개니 얼쩡대다가 커터칼로 찌져질찌도 모름미다..-_-;;
LI 악사미소 ...GOOD DAY!!!
키루(홍아름) ------ [키루]
( 종말이오는걸 모두다 알고 있음 세상 쫑나겠져 저만 알고있을께여..-_-;;;; )
우선 종말이오면 홍인표한테 다 불어버리겠다고 알짱거리는 홍인표친구들 한테..
" 죽어새꺄 " 라고 말해줄래요....
특히 홍인표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당신 내일이 종말이래...
내일이 쫑나기전에..... 나좀봅시다..-_-~
그놈을 처리하고나선...
엄마 신용카드 훔쳐서.... 사고싶은거 다사고...먹고싶었던거 먹고....
( 영애여사....12개월 할부로 끊어서...살께 걱정마.. )
그리고..산에 땅굴파서 들어갈래요..
혹시 종말이가 모르고 " 아~ 다죽였네~ " 하고 그냥 갈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종말이가 안오더래도 땅굴에서 나오긴 힘들겠네요...
견우님.....미오...대답하는 내가 더 또라이같네..-_-;;;;;
(주) ==> 우리오빠 홍인표 이야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계시죠..
요즘 홍인표이야기가 유행이던데...건필하세요^^
LI 키루 하시면 오누이의 다정하고 풋풋한 유머가~
에이스군(정성원) ---- [에이스]
세상의 종말이 온다면 어떻게할래? 라는 괴상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깜찍하고 귀여운 저 질문 누가 물어봤는지 싸대기 한대 갈기고 시작하겠습
니다.
<< 종말이 온다면 ? >>
종말이온다면...
난 죽은 '노스트라다무스' 의 무덤을 파낸뒤 놈의 시체를 끄집어내 말할것이다.
" 야이 개자식아! 말이 씨가 됐잖아! 앞으로 입조심해! "
그리고는 놈을 다시 묻어주고는 집마당에 죽음을 기다리며 사과 나무를 심은뒤
사과가 종말이 오기전에 빨리자라야 하니 농약을 듬뿍 뿌려 줄것이다.
사과가 무럭무럭자라나 <견우74>님 머리처럼 커지면 일일이 하나도 빼지않고
다딴후 다시 노스트라 다무스의 무덤을 찾아 갈것이다.
노스트라 다무스 : 개..개자식아 또왔냐!
에이스 : 후훗. 그럼 이정도로 끝날줄 알았냐?
노스트라 다무스 : 내가 잘못했으니 살려줘라 !
에이스 : 지랄말고 이 사과 다먹어라! 농약이 첨가되 사과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을 느낄것이다.
노스트라 다무스 : ( 꾸역 꾸역 ) 꽥 !
<노스트라다무스: 종말이 온다고 까덴자 -_-; >
복수를한후 나우누리 측에 전화를건다.
나우측: 누구시죠?
에이스: 저어 지금 종말이 온답니다.
나우측: 그런데요?
에이스: 부탁이 있어서요 .
나우측: 흐음 어려운게 아니면 당장 들어드리죠!
에이스: 네에 나우의 파워 정도라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나우측: 아 그래요? 말이라도 해보시죠.
에이스: 당장 이 종말에 나우전용선을 뿌려 통장을 먹여 당장 멈춰주십쇼.!
나우측: 하하 그렇게 간단한일가지고 ..
에이스: 부탁입니다!
나우측: 차암 그따위일가지고 부탁까지.. 에이스님 우습군요.당장 처리하죠!
" 휴우 ..살았다 . -_-; "
여러분 걱정마세요. 여러분의 안전은 나우가 지킵니다.
(주) ==> 에이스님 모르시는분 손들어 보세염?? 아무도 엄네여...
조은글이 넘 마너...멀 소개 해야 댈까 모르겐네요.....
나우누리에 가셔서 Li 에이스군 하시면~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유머가~
PS : 이번에 베레베레님, 유식님 또 노엘(?)님 그리구 에이스님 일케 4분이
합짝으로 책을 내신데요....정말 머찐 책이 나올꺼 가씸미다..저도
꼭 볼껌미다. 교보문고가서 왠 죙일 안자서 꼬옥 볼껌미다..-_-;;
견우74(김호식) <== 저두 써두 대나여? 안댄다구여? 그래도 씀미다..-_-;
우선 머리카락을 모조리 깍씸미다...면도기로 빡빡 밈미다....그리곤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밀어 뽀림미다.......싸그리...
그 다음은 꼬딱찌를 전부다 파낼껌미다....잘 안되면 귀후비개를 동원해서 파면
댐미다...또 귀딱찌도 전부 파고...배꼽에 때도 제거 해야 함다...
그리곤 목욕을 깨끗이 하구......몸에 있는 때를 전부 배껴냄미다...
다음은 옷을 모두 버꾸.....그렇게 몸무게를 최대한 가볍께 한다음...
기다릴껌니다.......뭐를???
견우74가 하늘로 올라가는...그러니깐....휴거가 되길......
띠발...죽끼 시러...나두...장가 가꼬얌...-_-;;
(주) ==> 이 자식은 아프로 뭐가 댈까....걱정댄다....
여러분은 지구의 종말이 내일이라면 오늘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위의 답장을 주신 인기작가님 외에도 몇분께 메일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셨네요
머...인기작가님의 꼬딱찌 파는법....화장실에 가서 일을 다 봤는데 휴지가
없을때....등등등을 여쭤보고 싶찌만...진짜루 칼마즐까바...안하게씸미다.-_-;;
답장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견우74 (kmagic@nownuri.net)
낚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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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친구들과 낚시를 가기로 했습니다. 견우는 제대로 된 낚시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국민학교 입학전에 비닐우산의 대나무와 나일론 줄을 묶어 깨구락지를
잡아 본것이 견우 기억속에 낚시의 전부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견우도 낚시를 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밤잠도 설쳤습니다.
벌써부터 물고기를 하나 가득 낚은 것 같습니다. 매운탕 냄새도 나는 듯 합니다.
내일 어떤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 잉어..향어..붕어..못잡으면 피라미라도..
하지만 모두다 견우의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견우는 꼭 잡고 싶은 물고기가
있습니다.....그건.....
" 인어..." -_-;;
견우는 가슴이 큰 인어를 잡고 싶습니다...-_-;; 적어도
" B 컵 이상의 조개로 만든 형상 기억 합금 와이어 조개 브라 "
를 착용하고 있는 인어 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착용 안하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
저수지에도 과연 인어가 살까 조금은 걱정이지만 견우는 꼭 인어를 낚고
싶습니다.
" 야야!! 여기야 바로 여기... 물 색갈부터가 틀리잖냐!! 이런데는 담그기만
하면 낚인다니깐 "
같이 간 친구중에 낚시 전문가라는 녀석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 돗자리도
펴고 준비해간 코펠이나 버너등등을 늘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낚시를 합니다.
모두들 조용합니다. 숨죽이고 낚시의 찌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견우도 낚시대로 낚시 할꺼라고 우겨 보았지만 견우 손에 들려진 것은
뜰채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겨누도 낚시 많이 해보았다고 할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1시간 있다가 바꿔준다는 약속은 받았습니다. ^^;
심심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언더더씨이~~~~
조용히 하라고 떡밥이 날아 오더군여..-_-;;
잠자코 얌전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는 한 마리도 못잡은 녀석들이
견우보고 매운탕 물을 끓이라고 합니다. 견우는 무시하구 뜰채를 들고 인어를
잡으러 갔습니다.
저수지 근처 산으로..-_-;
숲을 얼마나 헤맸을까 저만치에 울창한 숲이 있습니다. 숲뒤에서는 전혀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가 납니다.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살며기 고개를 내밀어
보았습니다.
헉...인어였습니다...산에 인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어들은 상체는 물고기고 다리가 사람이군여..-_-;;
근데 중요한건 다리가 3개더군여....남자인어...-_-;;
화들짝 놀라서 잠이 깼습니다. 꿈이였습니다. 사실은 꿈이여서 너무 다행입니다.
고정관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 기억속의 인어는 상체가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
이였으면 좋겠습니다....또 인어가 있는 곳은 바다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산에서 사는 인어처럼 자기의 자리를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벌그룹의 주가조작...
기업이 있어야 할 위치가 어디이며, 기업이 근본적으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금뺏지를 달고 국민이 낸 세금을 받으며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국회의원
그들은 산에서 사는 하체가 인간인 인어가 아니고 우리가 바라는 바다에 사는
아름다운 인어였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들의 윤락행위 비행..탈선..
우리는 바랍니다. 그들이 자신의 모습을 찾고 그들의 눈은 아름다운 꿈을 간직
한채 반짝거리기를......또 우리 생각속의 인어처럼 넓은 바다에서 아름답게
헤엄치기를......
견우74 ( Kmagic@nownuri.net )
어긋난 약속..(1/3)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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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그녀에게 전화가 와씸미다....낮 12시더군여...-_-;;
전 방학이나 휴일 가끔은 학기중에도 12시간을 안자면 활동을 안함미다....
어제 밤새 통신을 하다가 아침 6시쯤에 잠들었는데 6시간 바께 안자씸미다..
그녀 : 너 머냐? 아직두 자구 인는거샤?
견우 : 으...응.....아~~~하아..암~......Zzzzz
그녀 : 음....너 또 밤새 통신해찌??
견우 : 아냐아냐...겅부해떱...-_-;;
그녀 : 고진말하지 말구..이따가 여섯시쯤에 저나 할테니깐 쫌 자다 나와..
견우 : 알떠.....아하암~ ...
z....Z....z...z....˚·。˙。··˚
짹깍~ 짹깍~ <== 시간 가는 소림미다..-_-;;
☎ : 때르르르르릉~~
견우 : 여버세여..
그녀 : 견우야..난데..지금 나올수 있지? 종로로 좀 나와라..
견우 : 알떠...30분만 기둘려..세수만 하구 가껨...
종로서적 앞임미다....토욜 종로서적 앞은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해 매우
분주함미다....그녀를 찾아씸미다......두리번 두리번...
(-_- ) (-_-) ( -_-)
그런데 누가 와서 팔을 툭하구 치더군여....
선미 : 견우야~ 오랜마니다~ 히야..방가워~
견우 : 허걱..선미야..그래 오랜마니다...왠일이야?
선미 : 왠일이라니?? 너 만날라구 와찌...
견우 : 엉???? 먼소리야...-_-?
선미 : 아까 내가 저나 해짜나....너 나오라구...
견우 : -_-;;
허걱...그러씸미다...제가 잠결에 받은 종로로 나오라는 전화는 그녀의 전화가
아니구 제 친구인 선미 전화 여떤 거쉼미다...
시계를 바씸미다...헉..저녁 7시...-_-;; 그녀가 6시에 저나한다구 핸는데..
가방속에 너논 휴대폰을 바씸미다...일케 써이떠군여...
받지 않은 전화 5통.... -_-;;
돋때씸미다....눈앞이 깜깜함미다.....암꺼뚜 모르는 선미는 배고푸다구 난리
임미다....밥까지 사준다면서 저녁을 머그러 가잠미다...ㅠ.ㅠ
왠일루 오랜마네 저나를 해서 만나자고 한건 조은데 하필 그게 오늘이구...또
멍청한 제가 아무리 잠결이여찌만 그녀의 목소리하구 헤깔릴건 멈미까.....
전 아무리 생각해두 하늘도 버린 넘임미다...ㅠ.ㅠ
하지만 오랜만에 저나해서 일부러 만나자구 한 친구한테 기냥 간다구 할쑨 엄찌
안씸미까.....선미가 사주는 저녁을 머그러 가씸미다....가는 도중에 핸드폰이
울리더군여......분명 그녀일 거심미다..머라고 변명을 해야 하나여...
띠리리 띠리리 띠~~리리~ <== (그거 누구져...신지라는 여자가수..있는 그룹..
암튼...거기 노래 만남임미다....-_-;;)
견우 : 네~ 여보세여...
그녀 : 야 너...지금..... 띠딕...띠딕.......
허걱....핸드폰 바때리가 다대씸미다....-_-;; 불행인가 다행인가......
어느 분위기 조은 레스토랑임미다....전 이딴데 안다님미다..그런데 선미가
데꾸 가니깐 와씸미다...근데 웨이트레스가 외국 여자 더군여...-_-;;
거뚜 한국말을 전혀 할찌 모르나 봄미다..영어루 말을 함미다...-_-;;;
웨이트레스 : Good evening. Are you ready to order?
견우&선미 : -_-;;
물론 절케 써서 노쿠 보면 무슨 말인지 암미다..중학교 수준임미다..직역하자면
좋은 저녁임미다...주문하실 준비가 대씸미까? 이말인데 외국여자한테 원음으로
들으니깐...황당하더군여....견우와 선미는 서로 눈만 처다 봄미다...
쪼발림미다...영어를 몇년을 배원는데....-_-;; 그래도 제가 말해씸미다..
머찌게 영어루....
견우 : Oh !! my gosh~~! ....-_-;;
그 웨이트레스가 황당해떤지......카운터쪽으로 가더군여...
그 시간동안 선미와 저는 이런 대화를 나누고 이써씸미다...
견우 : 야...여기 모냐?? 니가 데꾸 와짜나...알구 온거냐?
선미 : 아냐...나두 첨와바떰...-_-;;
견우 : 야...니가 시켜...난 몰라..난 너하구 또까튼거 머글래..
선미 : 너 영어쫌 한다구 소문나짜나...니가해..-_-;;
견우 : 우끼지마...영어는 무슨 영어야..한국말도 멀라...-_-;;;
웨이트레스가 와씸미다...젠장 대강 눈치 까쓰면 한국사람이 와서 주문을 받을
꺼시지...끝까지 그 외국 웨이트레스가 옴미다...-_-;;
웨이트레스 : May I take your order ?
선미 : ( -_-) 딴데 보구 이씸미다....-_-;;
견우 : um...um...
웨이트레스 : Do you need a few more minutes to decide?
( 결정하는데 시간이 몇분 더 필요하심미까? )
견우 : 머라구여?? 왓?? slow slow...speak!! please..
선미 : 야... 그냥 함박스테이크 먹는다구래...
견우 : 함박스때끼....two!!! ok????
웨이트레스 : Yes....
하핫~ 겨누가 해내씸미다...감동의 눈물..ㅠ.ㅠ...그러나 감동도 잠깐....
웨이트레스 : Would you like any soup or salad ?
견우 : ㅠ.ㅠ
밥 한번 먹끼 절라 힘듬미다.... 걍 함박스때끼나 2개 가따주쥐...또 머라는
거야.......
견우 : speak slow please.....
음...천천히 들어 보니깐...스프나 샐러드도 먹겐냐구 무러본거 가씸미다..
견우 : No thank you.....
휴~~ 끈나씸미다....식은땀이 나더군여.....머 어케 보면 중고딩 수준의 영어
인데두....직접들으니깐...진짜..먼말인지 멀게씸미다...
우리가....아니 견우가 온 힘을 다해 시킨 함박스때끼가 나와씸미다.....
솔찍히 맛은 이떠군여.......그리고 나온 음식을 다 먹구나니...그 웨이트레스가
또 옴미다....그래도 머 접시 치울라구 오는거라구 생각해씸미다..그러나...
그냥 와서 접시만 치워가면 대지 또 한마디 함미다..
웨이트레스 : We have a wide assortment of desserts.
허걱....머냐...머냐.....그래두 맨마지막에 디저트란 말을 드꾸..대강..알아
드러씸미다...디저트 먹글꺼냐 라구 무러본거 가씸미다.....
(원문은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습니다. 임미다..-_-;)
선미한테 무러바씸미다...선미는 콜라를 먹는다구 하더군여...전 커피~~!
이번엔 자신이씸미다....히히히히....콜라하구 커피라 호호호^^^
견우 : I would like a cup of coffee and
(선미를 손꼬락으로 가르치며) coke..
하하핫...어무니가 보고 쉽떠군여....어무니~ 겨누 미국보내죠.....
그렇게 해서 커피와 콜라를 먹구 인는데......제가 까먹꼬 이떤게 생각나씸미다.
그녀의 전화....-_-;;
저는 그 웨이트레스때문에....그녀의 저나를 까먹꾸 이써떤 거쉼미다.....
하늘이 무너짐미다....커피가 사약같이 느껴짐미다...
전화를 하려고 보니 핸드폰 빠때리가 엄떠군여...선미가 자기꺼 쓰라구 주어찌만
공중전화루 가씸미다...선미 앞에서 전화해서 괜히 선미 기분나쁘게 할 필요가
엄찌 안씸미까....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하나하나 눌러씸미다....손꼬락이 부르르 떨림미다...
그녀 : 여보세요...
견우 : 저기...나..
그녀 : 너 두거써!!!! ...거기 어디야...
견우 : 그게 마랴.....
그녀 : 시끄럿!! 어디얍!!
견우 : 종로야.....ㅠ.ㅠ
그녀 : 종로?? 거긴 왜 가써??? 왜 얼릉 저나 안해써
핸드폰도 꺼노쿠....너 거기서 모하는거야 대체!!
견우 : 응..핸폰 빠때리가 엄떠...너 어디야?
그녀 : 나 신촌이야...너 30분안에 일루와!
제가 미쳐씸미까??? 지금 이 분위기에서 그녀한테 가면 전 마자 두글께 분명함미다
견우 : 오늘 힘들것 같애..미안해..갑짜기..진짜 급한일...미안미안..
그녀 : 맘대루해...나 지금 딴남자랑 이써....올램오구 말람 마러..
오호~^^ 질투유발 작쩐...따식..나두 딴요자랑 이땀...흐흐흐....-_-;;
그거에 속아서 그녀한테 가면 전 개패듯 마즐께 뻔함미다
그녀는 아직까지 견우랑 사귀는 거뚜 아니구...머 서로 조아한단말 조차 해본적도
엄는데....개니 가슴이 쫌 아프긴 하더군여..-_-;;
하지만~ 전혀 찔리진 안씸미다....^^;;
가슴이 아파도 소중한건 목숨 아니게씸미까??? 그래서 미안하다구 오늘은 안될꺼
가따구 그러고 저나를 끄너씸미다....
바뜨....그러나 그걸로 끝이 아니여씸미다......바로 다음날....
다음편 계속~~~~~~~~~~
견우74 (kmagic@nownuri.net)
어긋난 약속..(2/3)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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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끝 일리가 엄쪄....바로 다음날...일요일...일요일엔 오뚜기카레..-_-;;
일요일 아침부터 저나가 와씸미다...전 역시나 자구 이써씀미다....솔찍히
일요일은 늦잠을 좀 자주는게 예의 아님미까??
동방예의지국에서 이런 예의도 안지키다니..말쎄임미다..-_-;;
그녀가 저나를 하더니 언제나처럼 대뜸 나오라구 하더군여....말투를 보니
기분이 많이 나쁨미다...어제 제가 바람을 맞춘거나 마찬가지가 되버려쓰니...
제가 생각해두 기분이 조을리가 엄쓸꺼 가씸미다...
바싹 긴장을 해씸미다...오늘은 진짜 특별히 조쉼하자....개니 말에 토달거나
대들지 말구 무조껀 YES맨이 대주자....-_-;;
이런 각오로 그녀가 나오라는 장소로 가씸미다...절라 불쌍한 견우..ㅠ.ㅠ
신촌임미다........독다방에서 만나씸미다....예전 94년 95년에는 독다방에서
통신동호회 애들 디따 마니 만났었는데 그 뒤론 첨 와봄미다...그런데 마니
변해떠군여...예전에 독다방이 훨씬 정겨운데 ....
그녀가 먼저와서 기다리고 이씸미다.....신촌이면 저희집에서 가까운편인데
그녀가 부평에 사니깐 제가 늦장을 좀 부렸나 봄미다...
제가 가까이 간는데도 그녀는 아무말도 안함미다...단단히 화가 났나 봄미다..
의자에 앉아도 처다보지도 안터군여....무슨 생각을 하는지 멍하니 딴데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평소의 그녀 답지가 안씸미다...
평소의 그녀 같으면 물컵과 동시에 분명 이단 옆차기가 나라와씰껌미다...-_-;;
차라리 그게 나찌 아무말도 안하니깐 더 불안함미다...미저리 가씸미다..ㅠ.ㅠ
그러케 아무말도 없이 각자의 커피만 마셔씸미다..그리곤 그녀가 일어나더군여.
저도 따라서 일어 나씸미다.....
계산은 제가 해땀미다....죄지은게 이써서..-_-;; (독다방 선불임..^^)
배가 고픔미다...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씸미다....암말두 안하는 그녀를 데꾸..
밥을 머그러 가씸미다.....
지금까지 그녀와 제가 한 말이란곤 " 나왔어..배고프다...밥먹자. " 일케 딱
세마디 임미다..그거뚜 제가 한말임미다...-_-;;
그렇게 약간 늦은 점심을 먹고 나떠니 할 일이 엄떠군여...그녀가 드디어 한마디
해씸미다...
" 비디오나 보러가자.. "
헉..그녀하구 비됴방은 한번도 가본적이 엄땀미다....이 여자가 껌껌한데 드러
가서 본격저그로 팰 모양임미다....ㅠ.ㅠ....진짜..도때씸미다..
먼 영화를 골란는지 격이 안나지만 그녀가 고르더군여...그리곤 방으로 드러
가씸미다....저는 기도해씸미다..사방이 유리창이여서 밖에서 봐도 안이 전부다
보이기를....그래서 그녀한테 복날 개맞듯 마떠라두...누군가 구해주기를...
그러나...우리가 들어간 방은.....완전무결하더군여...-_-;; 밖에서 아무리
볼라구 해도 절때 볼수 엄는 구조 여씸미다......떱..ㅠ.ㅠ
나란히 앉아 비됴를 바찌만...그녀는 역시 아무말도 안함미다...미치게씸미다..
비됴 내용이 먼지도 머름미다...전 그녀의 손만 봐씸미다..언제 날아올찌 모르는
주먹에 대비해서여쪄.....최대한의 방어태세를 갖춰씸미다...-_-;
비됴가 끝나씸미다.....내내 한마디도 안함미다.....비됴하는 동안 내내 힐끔
거리며 그녀를 봤는데...그녀 또한 비됴를 보는것 같지 안터군여....머랄까...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넋나간 사람 처럼 이떠군여......
단지 제가 어제 바람 맞쳐따구 그러는것 같지는 안씸미다...먼가 다른일이
분명 있는것 같은데...너무나 찬바람이 쌩쌩 불어서 물어보지도 못해씸미다...
그녀가 드디어 두마디째를 함미다..
" 우리 술한잔 먹자... "
허걱...술.....전 그녀를 만나면서 다짐한게 이씸미다....그게 머냐하면...
' 내 너랑은 술하고 짜장면은 절때 먹찌 아느리라.. '..-_-;;
하지만 분위기상 어쩔수 엄떠군여...오늘은 무조건 그녀 말대루 하자구 각오하구
나와씨니깐....그래서 호프집에 드러가씸미다......500씨씨를 두잔 시키구..
과일샐러드를 시켜씀미다...
500 CC를 그녀가 다 마시면...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 걸 양임미다..-_-;;
저는 머리를 써씸미다....제 술을 잽싸게 마신다음에 그녀의 술까지 마시는
방법만이 나의 살낄이다.....-_-;;
괜히 그녀가 그거 다 먹꾸 덩치 이따시 만한눔한테 시비걸면 어쩜미까...ㅠ.ㅠ
그러나....그녀는 맥주를 단 2번만에 다 마시더군여...그리곤 500 CC를 또
시킴미다....저여??? 전 단 2모금 마셔씸미다..-_-;;
궁금해 미치게씸미다...이건 분명 어제의 일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여씸미다...
술이 들어간 그녀......평소 같으면 벌써 옆짜리 손님한테 이래쓸껌미다..
" 니네 왜 골뱅이 머거!! 앙! 딴거 머거! "..-_-;;
그런데 그녀는 왠지 조용함미다...그녀의 두번째 술이 나와씀미다..
그녀가 마시려는걸 제가 말려씸미다....
견우 : 야 잠깐...너 왜 그래?
그녀 : 뭐가? 그냥 놔둬 임마..
견우 : 너 쓰러지면 길바닥에 버려두고 갈꼬야...
그녀 : 맘대루해.
견우 : 웰케 기분이 안조은데 말을 해봐...무슨일 있었는데 그래?
어젠 정말 미안해....
너 혹시 그냘이냐? -_-;;
포크가 날아옴미다..... 메트릭스의 총알 날아오는거 처럼...-_-;;
그녀는 제가 한사코 말렸는데도 두번째 술을 먹씀미다.....두번째 500 CC는
세번에 걸쳐서 먹떠군여...-_-;;;
그리곤 제 앞에 있는 포크를 들더니...과일 샐러드의 사과를 집다가...
푹 쓰러지더군여......-_-;;....이젠 그 정돈 무덤덤함미다..예상한 결과임미다..
거뚜 얌전히 쓰러지지....테이블에 머리를 박으며 꽝하고 크게 소리를 내면서
쓰러짐미다.....떱......음....그림으로 그리자면...이러터군여...
(-_-) (_._) 꽝~
사람들 시선이여? 이젠 무감각 함미다.....
저희요?? 200명이 넘는 관중 아페서 대낮에 전보때를 부여잡꾸 오바이트를 해떤
커플임미다...(짜장면 파티..참조..)
과일샐러드는 거의 손도 안대씸미다....제 맥주도 두모금바께 안머거씸미다..
호프집에 들어온진 30분도 안대씸미다....하지만 자는 그녀를 두고 저 혼자
먹을쑨 엄찌 안씸미까....
계산을 하구....테이블로 와서 그녀의 가방을 들쳐매씸미다...제 가방도
매씸미다....그녀를 업을라구 하다가...기냥 부축만 해씸미다...
이젠 술먹꾸 뻐든사람을 어케 하면 가볍게 옮기느냐에 대한 논문을 쓰라구 해두
쓸쑤 이쓸꺼 가씸미다....
배형..부축형..업끼형..안끼형..질질끌기형..-_-;;
신촌거리로 나왔는데 아직도 날이 저물지 않았더군여...여름이라 그런지 해가
김미다....
그녀가 술을 먹꼬 뻐더이씸미다....어디루 가야 댈까여?? 역시?? 여러분 생각도?
흐흐흐흐....^____________^... 밴태..-_-;;
머 한두번 간거뚜 아닌데....-_-;; 부평이 아니라 쫌 아쉽떠군여...부평역에
그 여관 아짐마한테 가면 반가워 해줄텐데...-_-
( 지하철의 엽기적인 그녀 1,2 참조...)
하지만...그녀랑은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암일도 엄써땀미다..-_-;;
그리구 이번에는 여관에 안가씸미다...-_-;;....비됴방에 가씸미다...
하루에 2번이나 가냐구여?? 머 그럴쑤도 이쪄...흐흣.......자고 있는 그녀를
의자에 안쳐노쿠....비됴를 골라씸미다...
견우 : 아자씨...시간 젤 긴거 어느거에여???
아자씨 : -_-;;
견우 : ^^;
그래서 저는 아자씨가 골라준 이상한 불교 영화 비스무리한 2시간 30분 가까이
대는 비됴를 선택해땀미다...^.^;
그녀를 비됴방 쇼파에 앉혀씸...아니 누펴씸미다...-_-;;
그녀를 봐씸미다......물이 예쁘게 빠진 청바지에 깔끔한 하얀색 쫄티.....
진하지 않은 적당한 화장에...술을 먹어서 그런지..홍조를 띤 볼......
살포시 감겨 있는 눈에 긴 속눈썹...........
그러나...의지와는 달리 제 눈이 계속 바라본것은.................
그녀의 예쁜 가슴 이여땀미다........-_-;; ( 허걱..에로소설 아님미다..-_-;)
꽉 막힌 공간......예쁘게 자고 있는 그녀와 저.....그리고 어둠...........
.........................................................................
다음편에......................계속~
음..별루 재미찌도 아는 거를 웰케 길게 쓰냐구 하실찌 몰라두여....음...
이유가 이쪄...흣....앞으로 계속 글을 봐주심 알시게쪄??...이번일을 계기루.
그녀와 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거든여......-_-;;
견우74kmagic@nownuri.net
어긋난 약속...(3/3)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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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고 이씸미다.....그냥 자는거뚜 아니구 술을 먹꾸 잠미다......
제가 쇼파에 내 팽겨 쳔는데두...끄떡두 안함미다.....-_-;;
전 속으로 생각해씸미다....
' 이 여자가 날 어케 보는거야 대체...남자루 안보나.. '
뻑 하면 술머꾸...뻐찔안나...쥐 패질안나....-_-
괜히 오기가 생기더군여......하핫...오기는 무슨 오김미까.....솔찍히 말해서
객관적으로 참 이쁜 여자가 이씸미다..그 여자는 당신한테 매우 의지를 하는거
가씸미다...그런데 그 여자가 지금 당신의 눈 앞에서 아주 예쁜 모습으로 자고
이씸미다..
저기여... 침 따끄세여...으그...드러...-_-;;
그런데....그 여자를 보면서 키스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안하실 남자분??
역쒸 엄씸미다.....저?? 남잠미다... 그래서?? 저두 이쁜 그녀의 자는 모습을
보니까....정신이 몽롱해 짐미다....
하지만....술먹고 자는 그녀 모르게 도둑 키스를 할쑨 엄씀미다...존심이 이찌.
한대 맞떠라두..정신 말짱할때 덮쳐야 하는거 아님미까!!!
그러나!! 그건 보통 여자들일 경우져.....만약 그녀가 제 정신일때 제가
덮친다면.....-_-;;
말 안하게씸미다.......
( 그녀의 사전검열에 짤려씸다..-_-;; 어더 터질뻔해씸미다...ㅠ.ㅠ )
그래서....전...그래...도둑키스라두 함 해보자란 생각으로.....그녀의 옆에
안자...아니 누워씸다....비됴방 조터군여...쇼파가 거의 침대...-_-;;
그녀의 얼굴을 바씸미다.....가슴이 두근두근 함미다.....이성이 마비되는듯한
느낌임미다......그렇게 뚜러져라 그녀의 얼굴만 처다 보았습니다...
왜 연인사이라도 십분 이십분동안 얼굴만 처다볼 기회는 별로 없지 안씸미까?
하물며 연인도 아닌 그녀와 저는 서로의 얼굴을 그렇게 계속 처다볼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그녀가 참 이쁘구나..라구 새삼느껴씀미다....
그녀의 입술을 제가 훔친다면.....왠지 벌을 받을꺼 가따는 생각을 해씸미다..
그런데 왠지 슬퍼지더군여....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를 약간(?)은 엽기적
이기도 하지만......누가 그녀를 이렇게 아프게 했을까.....화가 남미다..
그녀가 실연의 상처 때문에 아파한 그녀의 모습들.....제가 올린 글에는 그렇게
많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런 모습들이 제 눈앞을 스쳐 지나 갑니다...
괜히....제 마음이 무거워 짐미다....그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지만......지금까지 힘이 되어 주었는지는 자신이 없습미다......
어차피 그녀와 저 사이에는 예정된 이별이 있습니다.....
그녀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게 되고.....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전 말없이
그녀 곁을 떠날 것임미다....그래서 저는 바랍니다.....제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기를........
또 간절히 기도함니다...그녀가 사랑하게 될 사람이 제가 아니기를...
이런 생각을 하고 이쓰니까....아무짓또 안핸는데...괜히 그녀에게 죄를 지은것
가씸미다..........하하핫....-_-;;
조금 그녀에게 가까이 가씸미다....그녀의 얼굴과 제 입술 사이에는 한뼘밖에
안되는 공간이 이씸미다......
그녀의 숨결이 느껴짐미다.....매우 따듯함미다.....
그런데 그녀가 조금 들썩 거리더니 갑짜기......
" 꺼어어어억.... "
허거걱~ 술냄새가 남미다....
기절할뻔 해씸미다.....쥬르르...ㅠ.ㅠ;;
가방에서 잽싸게 노트를 꺼내씸미따....미친드시 부채질을 해씸미다..
파닥 파닥 파다다다다닥~
겨우 수습을 한 저는 잡생각 안하구 그녀가 일어 날때까지 비됴나 보기루 해씸미다
제가 나삔노미져...천벌을 바듬검니다...아마 무의식중에 그녀의 자체 방어능력이
발동을 핸나봄미다....ㅠ.ㅠ
비됴에선 스님이 나와서 주문을 외움미다..-_-;;
그렇게 비됴를 잠깐 봤는데 잠이 쏘다짐미다....그녀쪽으로 얼굴을 돌려씸미다.
잠이 확깨더군여........
약간 홍조를 띠었던 그녀의 얼굴이 TV에서 나오는 빛을 받아 쌔 하야케 보이는
거시여씸미다...깜딱 놀라찌만..원래 그녀가 하얀편인데다...빛을 받으니....
더 하야케 보이는 거시여씸미다...
전 누워이따가 일어나 안자씸미다...그리곤 이마를 가리고 있던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주었씸미다...........예쁜 이마가 보임미다...
가까이 가씸미다...천천히..조금씩..아주 조금씩....그리고 조심히....
그녀의 감고 있는 눈과 제눈을 마주쳤습니다...코끝이..다을랑 말랑 함미다...
그녀의 입술과 제 입술의 거리는...................
그러고 1분정도를 이썬나 봄미다.. 저도 눈을 감았씸미다...
그리곤.....고개를 들어...그녀의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녀가 부시럭 거림미다....저는 화들짝 놀라서 잽싸게 비됴를 보는척 해씸미다.
그녀가 저를 툭치면서 말을 함미다..
그녀 : 야..목말라 둑께따..머리두 아퍼...
견우 : 그러니깐 누가 글케 술 마시래...바보...( 뜨끔 -_-;; )
그녀 : 얼릉 마실꺼쫌 가따죠....
그래서 저는 물을 사러 나왔씸미다....흐흐흐..안걸려씸미다!!!!
하하핫!! 저는 분명히 왕자인가 봄미다!! 제가 이마에 키스를 하니깐 그녀가
깨어나지 안씸미까??? .......푸하하하합~~~!
아프로 제 앞에서 자는 여자한테는 무조껀 뽀뽀 할껌미다..-_-;;....
여성들이여~!! 깨어나라~!!! 흐흐흐....-,.-
물을 시원하게 마신 그녀가 이제서야 이야기를 함니다.........
어제 저와 만나려구 신촌에 와썬는데....우연히...아주 우연히....그 사람을
봤다고.........그리고 그 사람도 그녀를 봤다고.........
그 사람이 다가 와서.....잠깐 이야기를 하자고 했담니다.....그녀는 싫었지만
저한테 연락해도 연락이 안되구...( 핸드폰 빠때리..-_- )...그 남자가..
너무 간절하게 부탁을 하니깐....잠깐이라면 이야기를 하기로 해써땀미다....
그 사람과 그녀의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저도 모름니다...
그녀가 말을 해주지도 않았고...제가 물어 보지도 아나씸미다...하지만..대충은
느낌으로 알것 같습니다...
그 남자 분명히 다시 시작하자고 한 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어제 외국여자가 웨이트레스로 있는 레스토랑에서 그녀에게 전화를
한거시여씸미다...다 팽겨치고 달려 가써야 하는거였는데....후회가 쫌 듬니다.
전 그녀의 말을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선택은 그녀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남자냐 견우냐의 그런 유치한 선택이 아니라...그 남자와의 일을 어떻게
하느냐의 그녀 자신만의 선택임니다..
저는 암니다......그 남자도 그녀를 무척이나 사랑했었고...그녀 또한 그 남자를
많이 사랑했었다는걸......그래서 그 사랑한 만큼 그녀가 아프다는걸.....
그리고 견우의 존재는 그 상처를 치료해 주는데 있다는걸.......
그리고 느낌니다.....그녀가 지금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것도.........
그녀가 그 남자와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해도 전 보고만 있을 겁니다......
그 남자와의 우연한 만남을 그녀가 아파한다면 전 보듬어 줄 것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할 수 있는것은 여기 까지 입니다............................
두세달동안 그녀의 아픔을 많이 낫게 해주었는줄 알안는데....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으로 그렇게 흔들리는 그녀에게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녀의 선택이 옳기를 그리고....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견우74 ( kmagic@nownuri.net )
영원한 테마 남 과 여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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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테마.... 남 과 여 ????
##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해적한테 잡히면??
남자 : 널판지 위에 올라가게 한 다음 상어가 득실거리는 바다에 떠밀어 버린다..
( 구명쪼끼 절대 안준다... )
여자 :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 그리곤 선장이 한마디 한다. 말잘 들을 때까지
가둬놔....그리곤 나중에 구출된다...-_-;;
##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남자 : 개쉑 니가 남자냐? 지구를 떠나라. 꼬추 띠어라...등등의 심한 욕설로
더 이상 세상 살기 힘들다...( 자살할람 쥐약을 권장한다..)
여자 : 머 그딴 남자가 다 있냐? 그런 남자는 일찍 끝내는게 잘된거야..등등의
위로를 받는다.
##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남자 : 병신새끼 머 달구 태어나서 여자한테 어더 터지냐!! 니가 남자냐!!
죽어라!!...란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가끔가다 엄마한테도 버림 받는다.....-_-;;
여자 : 터푸하다~ 머찌다~ 우리의 호푸다~ 여자들의 우상이 된다...
가끔씩 남자 부하를 거느리기도 한다..
## 오리엔테이션 가서 술먹구 선배한테 엉겨 부트면?
남자 : 술먹고 질알한다고 죽탱이 날라온다...학창시절 내내 변태로 낙인
찍혀 절대로 술자리에 껴주지 않는다.
여자 : 술먹으면 넘 깜찍하고 귀엽다는 말을 들으며 한학기 내내 점심은
선배들이 사준다.
## 남자가 여탕에 and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면?
남자 : 그 날부터 그 집 식구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
목욕탕에 이름과 함께 XXX 출입금지라는 방이 붙으며 소문에 소문이
퍼져 이땅에는 살 수 없다. ( 이민을 권장한다..)
여자 : 실수라고 인정받으며 그날부터 뭇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그녀 때문에 밤잠 못자는 동네 총각들이 여럿 생긴다.
가끔은 동네 총각이 싸인 해달라고 귀찮게 굴기도 한다..
## 스타크래프트를 하다가 all ally (동맹 맺어달라고) 를 외치면??
남자 : fuck you!!...18 no ma...mi chin nom...dog son 등의 국적을
알 수 없는 문자들이 화면 하단에 뜨며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가끔씩 동맹을 맺어 주기도 하는데 그때는 맵 중앙에 캐논포 또는
터릿으로 oOo(뽀큐) 모양을 만든 상대편의 멋진 작품을 볼 수 있다.
여자 : 상대편에서 살포시 동맹을 맺어주며 맵 중앙에 파일런이나
SCV...프로브 같은 일꾼들이 하트 모양으로 나열되어 있다.
## 슬퍼서 또는 아파서 울면??
남자 : 사내 새끼가 운다며 울음 그칠때까지 절라게 맞는다...ㅠ.ㅠ
맞아서 아파 또 울면 그게 모가 아파서 운다고 또 팬다...
사내는 평생 딱 3번 우는거라는 말 귀에 못이 박혀있다..
남자도 울고 싶을때가 있다...쥬르르..ㅠ.ㅠ
여자 : 여자의 최대 무기가 눈물이라는 말이 있다. 정말 무섭다...
길거리에서 막 울어 버림 대책 안선다...모든지 우선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위로와 관심을 받는다. 내가봐도
너무 이쁘게 우는 여자가 있긴하다. 그리고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다.
## 채팅방에 들어가면??
남자 : .......
*** 김호식(견우74:김호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견우74(김호식) : 안냐세요???
무심한(무심한넘) : 야 절라 덥찌 안냐??
한심한(한심한넘) : 그러게 띠발 9월 만냐?
견우74(김호식) : 하하하..덥쪄?? -_-;;
밝히는(밝히는넘) : 근데 너네 아까 티비반냐? 신동엽 나오는거..
무신한(무심한넘) : 응 바떠..절라 우끼더라..대머리아저씨 선보는거
한심한(한심한넘) : 나두 봐써..어케 그 아저씨가 33살이냐..크하하
견우74(김호식) : 저두 바떠염..누가 말좀 시켜죠요.....ㅠ.ㅠ
무심한(무심한넘) : 이제 우리 가서 자자....
*** 무심한(김영규)님이 나가셨습니다.
*** 한심한(지명근)님이 나가셨습니다.
*** 밝히는(박준규)님이 나가셨습니다.
견우74(김호식) : oOo -_- oOo 181818....
여자 : .......
무심한(무심한넘) : 야 졸린다..이제 우리 가서 자자..
한심한(한심한넘) : 그래...아함~~ 낼 보자..
밝히는(밝히는넘) : 그럴까?? 다들 잘자~~
*** 이쁜이(쌕쒸한:한몸매)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이쁜이(한몸매) : 하2~~ 호호호..
무심한(무심한넘) : 어소세요~~!!
한심한(한심한넘) : 어와요~~!!!!!!!!! 환영해요!!!!
밝히는(밝히는놈) : 소개좀 해주세요~~!! 소개소개소개소개!!
이쁜이(한몸매) : 네..전...이쁘고 한몸매 하는 설 여 978 이에요~
무심한(무심한넘) : 야 니들 안가? 간다매??
한심한(한심한넘) : 무심이 너 졸리다매?? 안가??
밝히는(밝히는넘) : 얘들아 니네 아직두 안간냐??
띠발...이제 견우....채팅실에 가나봐라...흐흥...........-_-;;;;
참...견우의 사진을 올려 달라고 마니들 하셔서요....사진은 질리자나요
그래서....견우는 특이하게 이미지가 아닌 게시판에서 얼굴을 공개함미다...
그리느라 힘드러씸미다......머찐..-_-;; 견우는?????
견우74 ( Kmagic@nownuri.net )
그녀의 선택..(1/3)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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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전에 사랑하던 남자를 우연히 만난 다음부터 저는 그녀에게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그녀의 연락이 와도 받으려고 하지 않고....그녀가 만나려고 하면
다른 약속이 있다며 피했습니다...그녀가 두글래? 나올래? 라고 해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네...간땡이가 배 바끄로 나와씸미다.......-_-;;
훗..아닙니다...제가 그녀를 피한 이유는...
그녀의 선택에 제가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그날의 그녀 전화......
그녀 : 너 요즘 왜 그래?
견우 : 모가? 내가 어떤데?
그녀 : 나오래두 안나오구....전화도 안받으려는것 같구...심통난거 처럼
견우 : 나 요즘 바쁘고 피곤해서 그래....
그녀 : 오늘도 바뻐?
견우 : 응..미안해.....나 할께 많아..약속도 있고...
그녀 : 다음에 하면 안돼? 꼭 가야하는 약속이야?
그날의 전화는 틀림니다... 그녀의 전화 목소리는 보통때와는 다릅니다...
머랄까...느낌이 다름니다...그리고 어투도 다릅니다....
전 그녀의 목소리로 보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이제는 선택을 한다는 것을.........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예전의 애인이냐 견우냐의 그런 선택이 아니라....
그 예전의 남자와 다시 사랑을 하느냐 아니면 아니냐의 선택입니다.......
그녀의 선택에 대한 견우의 의미는 그녀의 상처가 아물 수 있느냐 아니면
견우가 더 있어 줘야 하느냐 입니다...
선택의 의미는 제게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쨌든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녀에게 가기 위하여....아니 정확히 말하자면....그녀의 완쾌된 상처를
보기 위하여 다른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제 느낌은 맞았습니다. 거기엔 그녀 말고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사람.........그녀와 전에 사랑을 나누었던 그 남자.....저는 그 남자는
처음 봅니다..
네...잘생겼더군요....매너도 좋아 보이고 옷도 잘입습니다. 그리고 돈도 많아
보입니다....여자들에게 참 인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개뿔도 없꾸...못생겨꾸...매너가 먼지도 모르구....대강대강 옷 없으면
세탁기안에 있는 옷 다시 꺼내서 입꾸 다니는 저하고는 먼가가 틀립니다....-_-;;
비밀이지만....구차느면 펜티도 3일을 입는담미다..-_-;;
그녀가 소개를 합니다...
" 서로 인사해.....이쪽은 내 친구 견우야..... "
네...친구 맞습니다....하지만 왠지 다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친구..친구..
저 친구라는 말만 제 가슴을 파고 듭니다.....그녀와 저는 친구입니다...
" 그리고 이쪽은 으...음...XXX야 "
그녀는 그 남자에 대해 달리 표현할 말을 찾지 못했나 봅니다. 그냥 이름만을
말해주더군요....그녀에게 그 남자는 친구...친구는 아닌가 봅니다.....
저는 커피를 시켰습니다. 그 남자도 커피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콜라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그녀가 콜라를 시키는것을 보고 전 무척 놀랐습니다...
콜라......그녀가 콜라를 시키는건 기분이 안좋다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그녀를 오래동안 알아 왔던, 한때는 사랑을 했었다는 그 남자는 그것을
모르는듯 합니다. 그냥 싱글벙글 하고 있더군요...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저는 조금 더 자세히 그녀를 봤습니다. 웃고는 있지만 보통때와는 다릅니다.
분명 무엇인가 안절부절 못해하는....그런것이 느껴집니다...그럴만도 합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와 지금 사귀지는 않지만 만나고 있는 남자가 한 자리에
있습니다. 어떤 여자라도 결코 좋은 기분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만든
자리 입니다....( 그녀가 왜 이런 자리를 만들었는지는 나중에 말하겠습니다. )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이제 그 남자에게
돌아가는구나....그래서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는거구나 라구...
그래도 전 무덤덤합니다.....그동안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썼던
결과이겠지요.....저의 이성이 감성을 이긴 결과일 것입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런 불편한자리에서 게다가 처음 보는 사람이 있는
자리이고 별로 할말이 없더군요....
그녀가 저에게 말을 걸면 저와 말을 하고 그 남자는 커피를 마시고......
그녀가 그 남자에게 말을 하면 저 또한 아무말 없이 커피를 마십니다....
그리곤 침묵이 흐르면 그녀는 콜라를 마십니다....
그녀가 일어서면서 말합니다.
" 우리 이제 나가자... 술한잔 하자 "
이젠 그녀가 술을 마시고 쓰러져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도 저와는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그 남자가 있으니까요.......
그리곤 조용한 아주 조용한 호프집에 갔습니다...
계속.......................
견우74 ( Kmagic@nownuri.net )
그녀의 선택..(2/3)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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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들어간 곳은 보통의 시끌벅쩍한 술집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맥주를
파는 호푸라기 보다 칵테일을 파는 칵테일빠 같은 분위기 입니다. 음악도
상당히 조용한 팝송이 흐릅니다.
그 호푸집은 2가지 형태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원형의 테이블이고
다른 하나는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사각형의 테이블이였습니다.
그 남자가 먼저 들어가서 사각형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걸어 갔습니다. 저는
바로 뒤에 들어 갔지만 저 혼자 생각을 하느라고 그 남자가 자리를 잡은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호푸집에 들어서자 마자 그리고 분위기를 느끼자 마자 저는 생각했습니다.
좀 전의 커피숍에서도 그랬듯이 그녀는 그 남자와 저한테 번갈아 가며 말을
시켰고, 어느 한쪽이라도 불편함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만약 사각형의 테이블에 앉는다면 그녀는 그 남자의 옆이나 저의 옆 이렇게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원형테이블에 자리를 잡자......라구 말입니다.....
그래서 전 원형테이블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사각테이블쪽으로 가더군요
그녀가 제 뒤를 따라 오면서 그 남자를 부릅니다...이쪽으로 오라구.....
역시 그녀도 저와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그녀의 입장에서 사각테이블은 매우
난처할테니까요......
그 남자는 원형테이블에 앉으면서 꿍시렁 대더군요........테이블이 이렇게
생기면 불편한데............라구.......
그녀를 사랑했다는 남자가 저렇게도 생각이 없을까라고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저에 대한 그 남자의 자신감일찌도 모릅니다.
그녀는 당연히 자신의 옆에 앉을거라는......
사실은 저는 그녀가 누구의 옆에 앉던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그녀가 불편해
하지 않으면 됩니다...그런데 어쩌면 전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녀가
그 남자의 옆에 앉기를.....그래서 그녀가 자신의 상처가 전부 나았다고 저에게
보여주기를........
그것이 지금까지 그녀 옆에 견우가 있었던 이유였으니까요....
술을 시켰지만 술자리가 유쾌하진 않습니다. 술을 마시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술을 한모금도 입에 대지 안터군여.
여러가지 생각이 오고 갔습니다. 그녀는 그 남자의 앞에선 술을 마시지 않는
걸까? ......하지만 그녀에겐 내숭이란것...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맨정신으로 저에게 또는 그 남자에게 할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남자와 저는 얼큰히 취했습니다.......보통 술을 같이 먹으면 아무리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왠만큼 친해지기 나름인데, 그 남자와는 아닙니다.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서로에게 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할말도 없었구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정도면 됐다....그녀가 그 남자를 만나고도 태연할 수
있는것을 보니 이젠 그녀도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것이다........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왜 일어나느냐는 그녀의 질문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라고 대답했지만, 저는 그냥 집에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술집을 살짝 빠져 나왔습니다..계단을 내려가는데 뒤에서 누가
부릅니다... 그녀 였습니다.......
그녀 : 야야야!! 어디가 너??
견우 : 왜 따라 나오구 그램마....들어가..빨리..
그녀 : 너 어디갓!!!!!
견우 : 나 피곤해 집에 갈래....잘 있다가 들어가...
그녀 : 너 얼릉 올래 아님 두글래??
견우 : -_-;;
그녀가 제 옆으로 몇개단 내려 옮니다....제가 말했습니다...
견우 : 있잖아...이런건 그냥 전화로 말해줘도 돼.....
그녀 : 몰??? 모??
견우 :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 남자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구 저에게 말하는것...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냥 전화로만 말해두 전 충분히 축하해 줄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녀와 그 남자를 같이 보게 되고...이렇게 행동으로 말을 하는
그녀에게 갑자기 화나 났습니다...아마도 술을 먹으니까 제 가슴속에 이성보다
감성이.......또 저의 입은 이성보다 감성에서 나오는말을 내뱉게 되더군요...
그녀에게 처음으로 화를 냈습니다.............
견우 : 이제 그만좀햇!!....나보구 어쩌라구웃!....
별로 좋은자리두 아니구....니가 하고 싶은말이 모야 대체!
그녀 : ........
견우 : 할말있었으면 전화로 하면 되쓸꺼 아냐....피곤하구
약속있다는 사람 불러서 지금 모하는거얏!
제가 해버린 말이였습니다.........이게 아닌데.....그녀를 축하해주고......
그녀의 사랑을 축복해 줘야하는 건데.........제가 왜 그랬을까요....
그때 그녀의 표정은 ............. 제가 태어나서 사람의 그런표정은 아마도
처음본것 같습니다....매우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되어 있는 표정...
슬픔...안타까움...기쁨...따스함...그리고 먼가 말하려는 표정.....
사람의 얼굴표정 하나에 저렇게 많은것을 담을 수도 있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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