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클릭한 뉴스에서 순간의 가슴 찡함을 느꼈다...

이상황에서 나라면 누구의 이름을 세겨 넣었을까?



끝까지 살려고 하다가 결국 자신의 최후가 지금 여기임을 알고...

바로 뒤에서 타오르며 달려드는  불길을 바라보며...

남기는 한 마디의 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뉴시스】
13일 새벽 4시 30분경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사망자가 뛰어내린 9층과 10층 사이 창문 그을음 위에 메세지가 남겨져 있다.

4 시 50분경 접수된 이 화재로 2명이 사망,5명이 부상,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관할 경찰은 그을음 위로 쓴 글씨 획의 끝부분 마다 지문의 일부분이 남아 급박한 상황에서 남긴 누군가의 메세지였을 것으로 추정,서울경찰청 화재감식반이 감식을 하고 있다.

/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


2006/12/15 13:29 2006/12/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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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메세지 …

    Tracked from like an altoran 2006/12/20 03:10  삭제

    정말 가슴이 아프다. 마지막 순간임을 직감할 때면 누구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것은 인지상정인가보다. 자식을 떠올렸을 저 부모의 마음이 절절하게 내 마음속에 울림을 주고 있...

Comments List

  1. lesbian video gallery 2008/05/23 04:16

  2. barely legal twinks 2008/05/23 05:51

  3. gay fireman 2008/05/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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